권준의 호구단자(權 의 戶口單子)
카테고리
고서 및 고문서
작성자
대덕문화원
작성일
2025-04-07
조회
37
권준의 호구단자(權 의 戶口單子)
* 분 류 : 고서·고문서
* 구 분 : 시 유형문화재 제12호
* 소재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165-1
* 수 량 : 1매
* 규 격 : 48×57.8㎝
* 재 료 : 한지
* 연 대 : 1444년(세종23)
* 발급자 : 한성부
* 수급자 : 권 준
* 내 용 : 조선초기 1444년(무오)의 한성부 호구장(戶口張)으로, 준호구단자(準戶口單子)이며 조선초기 호구자료이다. 안동인 권 근의 넷째 아들 권 준의 호구로 당시 권 근 일가의 관직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문서이다. 그러나 본 문서의 끝 부분이 마멸되어 글자를 알아 볼 수 없는 곳이 있다. 권 준은 권 근의 넷째 아들로 호조판서를 지냈고 시호가 안숙(安肅)이었다. 본 문서는 조선초기 호구의 기록형식과 호적제의 운영 및 권 근 일가의 관직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문서로서 자료적 가치가 높은 문서이다.
* 분 류 : 고서·고문서
* 구 분 : 시 유형문화재 제12호
* 소재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165-1
* 수 량 : 1매
* 규 격 : 48×57.8㎝
* 재 료 : 한지
* 연 대 : 1444년(세종23)
* 발급자 : 한성부

* 수급자 : 권 준
* 내 용 : 조선초기 1444년(무오)의 한성부 호구장(戶口張)으로, 준호구단자(準戶口單子)이며 조선초기 호구자료이다. 안동인 권 근의 넷째 아들 권 준의 호구로 당시 권 근 일가의 관직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문서이다. 그러나 본 문서의 끝 부분이 마멸되어 글자를 알아 볼 수 없는 곳이 있다. 권 준은 권 근의 넷째 아들로 호조판서를 지냈고 시호가 안숙(安肅)이었다. 본 문서는 조선초기 호구의 기록형식과 호적제의 운영 및 권 근 일가의 관직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문서로서 자료적 가치가 높은 문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