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암진적(農巖眞蹟)
카테고리
고서 및 고문서
작성자
대덕문화원
작성일
2025-04-07 06:04:55
조회
135
농암진적(農巖眞蹟)
* 분 류 : 고서·고문서
* 구 분 : 시 유형문화재 제16호
* 소재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165-1
* 수 량 : 4책
* 규 격 : 26.5×42㎝
* 재 료 : 한지
* 연 대 : 현종-숙종대
* 형 태 : 필본
* 저 자 : 김창협
* 내 용 : 농암 김창협이 쓴 학설과 시문 등을 모아서 분류한 4책으로 된 농암의 수필본(手筆本)이다. 본 전적에는 농암의 사상과 학문, 시 등이 기록되어 있으며, 이 중에는 현전 농암집에도 수록되지 않은 글이 있다. 모두 107폭을 장첩하여 모은 것으로 화·수·목·금·토의 오행(五行)으로 분류하였는데, 금·수·목 의 책은 농암의 간찰을 모은 책이고, 화는 다른 사람의 간찰을 모은 책이며, 토는 농암의 당기 등 기타 필적이다. 본 전적에는 1383년(헌종4) 농암의 방손이었던 김성근이 이를 수집한 경위를 적은 발문(跋文)이 있다.
* 분 류 : 고서·고문서
* 구 분 : 시 유형문화재 제16호
* 소재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165-1
* 수 량 : 4책
* 규 격 : 26.5×42㎝
* 재 료 : 한지
* 연 대 : 현종-숙종대
* 형 태 : 필본
* 저 자 : 김창협
* 내 용 : 농암 김창협이 쓴 학설과 시문 등을 모아서 분류한 4책으로 된 농암의 수필본(手筆本)이다. 본 전적에는 농암의 사상과 학문, 시 등이 기록되어 있으며, 이 중에는 현전 농암집에도 수록되지 않은 글이 있다. 모두 107폭을 장첩하여 모은 것으로 화·수·목·금·토의 오행(五行)으로 분류하였는데, 금·수·목 의 책은 농암의 간찰을 모은 책이고, 화는 다른 사람의 간찰을 모은 책이며, 토는 농암의 당기 등 기타 필적이다. 본 전적에는 1383년(헌종4) 농암의 방손이었던 김성근이 이를 수집한 경위를 적은 발문(跋文)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