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동산성(梨峴洞山城)
카테고리
산성
작성자
대덕문화원
작성일
2025-04-07
조회
28
이현동산성(梨峴洞山城)
* 분 류 : 관방유적
* 구 분 : 시 기념물 제31호
* 소재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이현동 산38
* 성둘레 : 약 300m
* 형 태 : 테뫼식 석축산성
* 연 대 : 백제시대
* 개 요 : 계족산성 동북쪽으로 길게 발달된 산등성을 따라 1.3㎞가량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산성이다. 산성은 두 개의 봉우리를 중심으로 축조되었으며, 전체적인 평면은 누에고치 형태이며, 지리적인 입지로 볼 때 계족산성의 북쪽을 호위하는 자성(子城)의 역할을 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산성은 둘레가 300m에 달하는 테뫼식 석축산성으로 성체는 거의 붕괴되어 그 원형을 파악하기 어렵다. 성내에는 시설물의 흔적을 찾을 수 없으나 서벽과 동벽의 중간쯤 되는 평탄한 지형에 건물지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 북쪽 봉우리에 저장시설 또는 고대의 봉수시설로 보이는 흔적이 남아 있다.
* 분 류 : 관방유적

* 구 분 : 시 기념물 제31호
* 소재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이현동 산38
* 성둘레 : 약 300m
* 형 태 : 테뫼식 석축산성
* 연 대 : 백제시대
* 개 요 : 계족산성 동북쪽으로 길게 발달된 산등성을 따라 1.3㎞가량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산성이다. 산성은 두 개의 봉우리를 중심으로 축조되었으며, 전체적인 평면은 누에고치 형태이며, 지리적인 입지로 볼 때 계족산성의 북쪽을 호위하는 자성(子城)의 역할을 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산성은 둘레가 300m에 달하는 테뫼식 석축산성으로 성체는 거의 붕괴되어 그 원형을 파악하기 어렵다. 성내에는 시설물의 흔적을 찾을 수 없으나 서벽과 동벽의 중간쯤 되는 평탄한 지형에 건물지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 북쪽 봉우리에 저장시설 또는 고대의 봉수시설로 보이는 흔적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