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호
카테고리
대덕의 인물
작성자
대덕문화원
작성일
2025-04-08
조회
51
강 호
* 자(字) : 경숙(京叔)
* 년 대 : 1605년(선조38) - 1667년(현종8)
* 관 직 : 장령, 헌납, 서장관, 세자시강원 필선, 길주목사, 승지, 원양도 관찰사
* 거 주 지 : 회덕 자운리(잔골, 석봉동)
* 묘 소 : 충남 온양
강호는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진주이다. 효자 강운상의 증손이고 대사간 강첨의 손자이며 장령 강학년의 아들이다. 1642년(인조20)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내 외직을 두루 역임했고, 효종 때 장령과 헌납을 거쳐,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이어 세자시강원 필선을 지내다가 1660년(현종1)에 다시 장령이 되었고 1665년(현종6년) 길주목사로 발탁되었다. 1668년 승지가 되었고 다음해에는 원양도 관찰사가 되었다. 그는 회덕 자운리(대전 대덕구 석봉동) 에서 살았으며 묘소는 충남 온양에 있다.
* 자(字) : 경숙(京叔)
* 년 대 : 1605년(선조38) - 1667년(현종8)
* 관 직 : 장령, 헌납, 서장관, 세자시강원 필선, 길주목사, 승지, 원양도 관찰사
* 거 주 지 : 회덕 자운리(잔골, 석봉동)
* 묘 소 : 충남 온양
강호는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진주이다. 효자 강운상의 증손이고 대사간 강첨의 손자이며 장령 강학년의 아들이다. 1642년(인조20)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내 외직을 두루 역임했고, 효종 때 장령과 헌납을 거쳐, 서장관으로 청나라에 다녀왔다. 이어 세자시강원 필선을 지내다가 1660년(현종1)에 다시 장령이 되었고 1665년(현종6년) 길주목사로 발탁되었다. 1668년 승지가 되었고 다음해에는 원양도 관찰사가 되었다. 그는 회덕 자운리(대전 대덕구 석봉동) 에서 살았으며 묘소는 충남 온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