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규광(宋奎光)
카테고리
대덕의 인물
작성자
대덕문화원
작성일
2025-04-08
조회
37
송규광(宋奎光)
* 호(號) : 불환재(不換齋)
* 년 대 : 1623년(인조1) - 1667년(현종8)
* 관 직 : 사헌부 감찰, 귀후서 별제, 음죽현령
* 출 생 지 : 회덕 송촌
* 묘 소 :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송규광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호는 불환재(不換齋), 본관은 은진으로 부윤 송국택의 아들로 송촌동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 글재주가 있어 송준길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662년 동몽교관이 되었으며 그해 12월에는 전설사별검을 하였다. 1664년 선공감직장으로 전보했고 그 이듬해에는 전옥 주부로 옮겼다가 사헌부 감찰을 하였으며 이듬해에는 귀후서 별제, 음죽현령을 하다가 1667년(현종8) 임지에서 죽으니 그의 나이 45세였다. 묘소는 처음에 유성 소홀리에 장사지냈는데 후에 서구 도마동 후록으로 옮겼다.
* 자(字) : 백회(伯晦)
* 호(號) : 불환재(不換齋)
* 년 대 : 1623년(인조1) - 1667년(현종8)
* 관 직 : 사헌부 감찰, 귀후서 별제, 음죽현령
* 출 생 지 : 회덕 송촌
* 묘 소 :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송규광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호는 불환재(不換齋), 본관은 은진으로 부윤 송국택의 아들로 송촌동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 글재주가 있어 송준길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662년 동몽교관이 되었으며 그해 12월에는 전설사별검을 하였다. 1664년 선공감직장으로 전보했고 그 이듬해에는 전옥 주부로 옮겼다가 사헌부 감찰을 하였으며 이듬해에는 귀후서 별제, 음죽현령을 하다가 1667년(현종8) 임지에서 죽으니 그의 나이 45세였다. 묘소는 처음에 유성 소홀리에 장사지냈는데 후에 서구 도마동 후록으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