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회덕현의 진산인 계족산 정상에서 가뭄이 들었을 때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며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역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이 계승되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문화의 발전을 추구하며, 공동체 정신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사업개요
- 운영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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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음력 5. 5.) ※문화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참여단체 및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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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극패 우금치, 대덕구 풍물단, 회덕향교
- 운영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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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2022년 2023년 2024년 행사일시 6.3.(금) 16:00~18:00 6.17.(토) 9:40~11:30 6.10.(월) 10:30~14:00 행사장소 동춘당 역사공원 계족산 봉황마당 계족산 봉황마당 진행방식 시연마당(계족산 무제 시연)
→ 기원마당(전통 기원고사)
→ 단합마당(계족산 무제 관련 운동회)계족산 오르기&임천샘굿
→ 계족산 무제 이야기(풍농의 기원)
→ 회덕 아낙네들 너스레 → 물길찾기
→ 가자 유왕마지기 → 유왕마지기 무제
→ 계족산 오르기 → 계족산 무제
→ 비맞이 → 대동 난장굿 → 음복마을길놀이와 샘굿
→ 기원무 및 기원고사
→ 무제 마당극 시연 및 난장 한마당
→ 음복 및 식사
-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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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2002) 장려상
- 제48회 한국민속예술축제(2007) 동상
-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2014) 동상(국립무형유산원장상)
-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2018) 동상(국립무형유산원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