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회덕현의 진산인 계족산 정상에서 가뭄이 들었을 때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며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역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이 계승되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문화의 발전을 추구하며, 공동체 정신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 운영시기
-
10월
- 참여단체 및 대상
-
목상동 들말두레소리 보존회 및 목상동 주민
- 운영내용
-
-
연도 2022년 2023년 2024년 행사일시 10.16.(일) 14:00 10.29.(일) 14:00~16:00 10.20.(일) 13:00~16:00 행사장소 기존내용 동일 기존내용 동일 을미기 공원 진행방식 기존내용 동일 기존내용 동일 토산다지기 → 토산제 → 샘고사 → 모찌기 → 모심기 → 아시매기 → 이듬매기 체험부스 아기자기 전통민속 소품만들기
‧ 종시 청사초롱 조명 만들기
‧ 민화 라켓볼 만들기
‧ 캘리 종이 방향제 만들기
‧ 전통 자개 볼펜 만들기
‧ 전통 타투 스티커
바삭바삭 부침개 만들기
‧ 음식(부침개)체험
-
- 수상내역
-
제37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대통령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