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마다 전해져 온 전통 민속문화는 가정과 지역의 번영, 풍요로운 농사를 기원하는 맥락에서 계승되며 발전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전통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합니다.
          
보름제
(음력 1. 14.)
 
- 부수동 부수골 거리제
 
- 목상동 들말달맞이
 
- 법동 범천골 거리제
 
- 비래동 느티나무 당산제
 
- 이현동 수구제
 
- 읍내동 뒷골 장승제
 
- 읍내동 당아래 장승제
 
- 읍내동 네거리 장승제
 
- 용호동 상용호 장승제
장승제
(음력 5. 7.)
 
- 장동 장승제
산신제
(※진행일정은 마을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읍내동 뒷골 산신제(음력 10. 1.)
 
- 와동 남월리 산신제(음력 10. 2.)
 
- 장동 산디마을 산신제(음력 10. 3.)
 
- 연축동 연축골 산신제(음력 10. 3.)
